주가연동증권(ELS)과 ELD의 차이점 완벽 정리해드릴게요. 이름이 비슷해서 “똑같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잘못 가입했다가는 소중한 원금을 잃을 수도 있으니 꼭 체크해보세요.

1. 지수연동예금(ELD)이란?
지수연동예금(ELD)은 ‘Equity Linked Deposit’의 줄임말로, 은행에서 판매하는 예금의 일종입니다.
- 성격: 원금이 100% 보장되는 안전한 저축 상품입니다.
- 특징: 주가지수가 오르면 일반 예금보다 더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주가가 떨어져도 원금은 그대로 돌려받습니다.
- 안전성: 은행이 망하지 않는 한 원금이 보장되며,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5,000만 원까지 보호받습니다.
2. 주가연동증권(ELS)이란 무엇인가요?
주가연동증권(ELS)은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투자 상품(유가증권)’입니다. 예금의 일종은 ELD와는 아예 다른 상품인 것이죠.
- 성격: 예금이 아니라 주식처럼 ‘투자’를 하는 상품입니다.
- 특징: ELD보다 훨씬 높은 수익(예: 연 7~10%)을 기대할 수 있지만, 조건이 맞지 않으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구조: “주가가 반토막(보통 50% 하락)나지 않으면 약속한 이자를 줄게!”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하지만 그 선(낙인, Knock-in)을 넘어가면 원금을 크게 잃을 수 있습니다.
3. 주가연동증권(ELS)과 ELD의 차이점 한눈에 비교하기
가장 중요한 주가연동증권(ELS)과 ELD의 차이점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이것만 캡처해 두셔도 헷갈릴 일 없습니다!
| 구분 | 지수연동예금(ELD) | 주가연동증권(ELS) |
| 판매처 | 시중 은행 | 증권사 (은행에서도 대행 판매) |
| 원금 보장 | 100% 보장 | 원금 손실 가능성 있음 |
| 기대 수익 | 낮음 (정기예금 + 알파) | 높음 (중위험 중수익) |
| 예금자 보호 | 가능 (5,000만 원까지) | 불가능 |
| 상품 성격 | 예금 (저축) | 증권 (투자) |
가입 전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
최근 은행에서 주가연동증권(ELS)을 마치 예금인 것처럼 설명해서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가입할 때 아래 문구를 꼭 확인하세요.
- “원금 비보장”이라는 말이 있는가? -> 있다면 그건 ELS입니다.
-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님”이라고 적혀 있는가? -> 그렇다면 투자 상품입니다.
- 수익률이 너무 높은가? -> 수익이 높으면 반드시 그만큼의 위험(리스크)이 따릅니다.
오늘은 주가연동증권(ELS)과 ELD의 차이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요약하자면, 안전이 제일이라면 ELD,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높은 수익을 원한다면 ELS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돈을 모으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지키는 것입니다. 본인의 투자 성향을 잘 파악해서 현명한 금융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