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영업자 안심통장 신청방법 및 혜택 최대 1,000만원 지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올해는 지원규모가 무려 5,000억원까지 대폭 늘었으니 좋은 기회 놓치지 말아야죠. 지금 바로 조건을 확인하고 신청해보세요.

서울에서 사업을 꾸려가시는 사장님들, 요즘처럼 경기가 얼어붙었을 때 가장 필요한 건 역시 ‘빠르고 저렴한 비상금’이죠? 오늘은 서울시가 2026년 새롭게 출시한 서울시 자영업자 안심통장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이 상품은 “돈 빌리러 은행 가기 무섭다” 하시는 사장님들을 위해 서울시가 직접 보증을 서고,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만든 소상공인 전용 마이너스 통장입니다.

서울지 자영업자 안심통장이란?
서울시 자영업자 안심통장은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생계형 자영업자를 위해 서울시가 2025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금융 지원 정책입니다.
일반 대출처럼 한 번에 목돈을 빌려 이자를 내는 게 아니라,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필요할 때만 빼 쓰고, 사용한 기간만큼만 이자를 내면 됩니다.
- 지원한도: 업체당 최대 1,000만 원
- 금리: 현재 연 4.80% 수준 (CD금리+2.0% 이내, 2026년 3월 기준)
- 시중 카드론 금리가 보통 14%대인 것에 비하면 절반도 안 되는 아주 저렴한 수준입니다.
- 상환조건 : 1년만기 일시상환 조건 (최대 5년까지 1년단위 연장 가능)
- 보증료율 : 연 1%의 요율로 계산된 금액(연간 9만원 수준)을 최초 대출 실행 및 기한 연장시에 납부합니다.
서울시 자영업자 안심통장 신청자격
서울에서 장사하시는 사장님들 중 아래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서울시 자영업자 안심통장 신청이 가능합니다.
1. 신청자격
- 업력: 개업한 지 1년이 넘은 개인사업자
- 신용도: 대표자의 NICE 신용평점 기준 600점 이상
- 매출액: 최근 3개월 매출 합계가 200만 원 이상 또는 최근 1년 신고 매출이 1,000만 원 이상
청년 사장님 주목! 만 39세 이하이면서 업력이 3년 이상인 청년 사업자는 제2금융권 이용 이력이 있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대폭 완화했습니다.
2. 신청제한 사유
- 법인기업이나 보증제한 및 금지기업 등 비대면 심사과정에서 내부 검증요건을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지원에서 제외됩니다.
- 은행 내부 정책상 대출 취급이 불가한 경우 거절될 수 있으며 이 경우 해당 은행 고객센터로 문의하시면 되요.

서울시 자영업자 안심통장 신청방법 및 일정
2026년 상반기 사업은 3월 19일(목)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초반에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실시하니 본인의 날짜를 꼭 확인하세요.
1. 신청일정 (5부제에 주의하세요)
- 3월 19일(목): 끝자리 1, 6
- 3월 20일(금): 끝자리 2, 7
- 3월 23일(월): 끝자리 3, 8
- 3월 24일(화): 끝자리 4, 9
- 3월 25일(수): 끝자리 5, 0
- 3월 26일(목)~: 출생연도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
2. 신청방법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영업일 기준 1일 이내에 신속하게 승인받을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어떤 은행에서 만들 수 있나요?
올해는 사장님들의 편의를 위해 협력 은행이 기존 4곳에서 6곳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아래 은행 중 본인이 편한 곳을 선택해 서울시 자영업자 안심통장을 개설하세요.
- 인터넷 은행 :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 시중은행 :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